
?과 이번 대회에 함께 참여한 예호는 농구 부분에 출전했다. 하지만 MC 김성주의 응원이 무색하게 상대 팀에게 패해 본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상대 팀 전력이 비교할 수 없이 높았다. 선수 출신 아이돌로 꽉 차 있었다. 그에 반해 우리 팀은 약했다. 나는 키만 컸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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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예호가 활약한 MBC ‘아육대’는 내일 19일, 20일 양일간 오후 5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제스트는 두 번째 싱글곡 ‘MY ALL’의 활동을 마치고 차기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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