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엄마의 탄생’이 설날을 맞이해 시청자들을 특별한 잔치에 초대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엄마의 탄생’ 설특집에서는 그리웠던 식구인 여현수-정혜미 부부의 첫 딸 지아와 염경환-서현정 부부의 늦둥이 은우의 근황이 공개된다.
‘엄마의 탄생’을 통해 출산의 기쁨을 알렸던 여현수-정혜미 부부는 드디어 첫 딸 지아의 돌을 맞이해 행복 가득한 돌잔치를 준비했다. 한 뼘 더 성장한 만두공주 지아의 모습은 그동안 지아를 그리워했던 이들을 뿌듯하게 할 예정이라고. 특히, 이날 지아가 돌잡이에서 잡은 물건의 정체까지 공개 될 것으로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염경환-서현정 부부의 늦둥이 은우 역시 어느새 태어난 지 백일이 돼 축하잔치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늦둥이가 태어나던 날 감동을 눈물을 쏟아냈던 염경환은 천사의 얼굴로 폭풍 울음을 멈추지 않았던 울보 은우를 돌보느라 하루하루 지쳐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만큼 은우가 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늦둥이 은우 아빠 염경환은 “오랜만에 시청자분들께 은우의 모습을 공개한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은우가 백일까지 특별히 아프지 않고 잘 커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의 탄생’을 지키고 있는 강원래-김송, 굴사남, 홍지민 세 부부의 각양각색 활약상도 함께 방송 될 예정으로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그리웠던 식구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엄마의 탄생’ 설특집 방송은 오늘 저녁 7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KBS
오늘(18일) 방송되는 ‘엄마의 탄생’ 설특집에서는 그리웠던 식구인 여현수-정혜미 부부의 첫 딸 지아와 염경환-서현정 부부의 늦둥이 은우의 근황이 공개된다.
‘엄마의 탄생’을 통해 출산의 기쁨을 알렸던 여현수-정혜미 부부는 드디어 첫 딸 지아의 돌을 맞이해 행복 가득한 돌잔치를 준비했다. 한 뼘 더 성장한 만두공주 지아의 모습은 그동안 지아를 그리워했던 이들을 뿌듯하게 할 예정이라고. 특히, 이날 지아가 돌잡이에서 잡은 물건의 정체까지 공개 될 것으로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염경환-서현정 부부의 늦둥이 은우 역시 어느새 태어난 지 백일이 돼 축하잔치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늦둥이가 태어나던 날 감동을 눈물을 쏟아냈던 염경환은 천사의 얼굴로 폭풍 울음을 멈추지 않았던 울보 은우를 돌보느라 하루하루 지쳐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만큼 은우가 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늦둥이 은우 아빠 염경환은 “오랜만에 시청자분들께 은우의 모습을 공개한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은우가 백일까지 특별히 아프지 않고 잘 커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의 탄생’을 지키고 있는 강원래-김송, 굴사남, 홍지민 세 부부의 각양각색 활약상도 함께 방송 될 예정으로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그리웠던 식구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엄마의 탄생’ 설특집 방송은 오늘 저녁 7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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