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유주는 단의 끝에 자수가 놓여져 있는 남색 치마와 청록색의 색동 저고리를 입고 있다. 다소곳한 자세로 앉아 큰절을 올리는가 하면 양 손을 모아 미소짓고 있기도 하다. 신비는 분홍색 치마에 유주보다 더 연한 색의 저고리를 입고 있다. 정갈하게 앉아 있다 복주머니를 내미는 모습으로 단아한 미를 뽐낸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여자친구 트위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