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그룹 멤버 권소현 역시 “예쁜 우리 아이들 때리지 마시고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안아주시고 많이 관심 가져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캠페인 사진을 게재하며 동참했다. 남지현 또한 이 캠페인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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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은 현재 강렬한 트랩힙합 사운드의 신곡 ‘미쳐’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미쳐’ 뮤직비디오는 현재 400만 조회수를 넘어섰으며 컴백 무대마다 이슈를 모으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전지윤 트위터, 권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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