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영국(박상원)의 연화에게 “미국에 가서 췌장암 치료를 받으라”고 권했으나 연화는 이를 거절한다. 연화는 이어 자신을 설득하는 필순(반효정)에게 “아이를 떠나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달랜다.
ADVERTISEMENT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장밋빛 연인들’ 방송 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