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마이 리틀 텔레비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2/2015022300354715479-540x843.jpg)
22일 방송된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가 ‘트루 스토리’라는 주제로 개인방송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올라가는 채팅창을 읽으며 “인터넷에 저희 집 사람 빚이 30억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게 액수가 크지 않다. 17억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구라는 “김구라 웃어”, “김구라 욕해봐”라는 글을 읽고 “다 반말 하지만 이해한다”라고 말했다.
중간점검에서 2위를 기록해 한결 여유가 생긴 김구라는 네티즌의 “뒤에 승마기 타면 1등”이라는 말에 계속 앉아있어 아픈 허리를 운동할 겸 기구에 타며 웃음을 자아냈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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