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손연재 선수급 유연성을 길러준 할머니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침 운동 후, 자식들이 일터에 나간 사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 일단 집안일은 가볍게 청소로 시작해서 손빨래로 마무리. 오후에는 아들의 식당일을 도와가며 서빙과 주문받기는 물론, 15kg짜리 포대를 번쩍번쩍. 게다가 노끈으로 펄쩍펄쩍 ‘할머니표 줄넘기 진기명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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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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