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롱은 “아침부터 사진폭탄 받고 힘내라! 힘 안나면… 그래도 힘내라!”라는 애교 가득한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초롱은 남주와 함께한 사진 두 장과 자신의 개인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초롱은 호텔 침대 위에서 남주와 엎드려 있다. 두 사람은 손으로 턱에 꽃받침을 하고 초콜릿을 드는 등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른 아침에도 예쁜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핑크 트위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