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갓세븐 잭슨 러브콜 ‘JYP 영입되나’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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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JYP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았다.

최근 SBS ‘글로벌 붕어빵’ 설 특집 녹화에서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주니어 버전 콘셉트인 ‘붕어빵스타’가 진행됐다.

‘붕어빵스타’를 위해 MC 이경규와 더불어 소녀시대 써니와 갓세븐 잭슨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캐스팅 전쟁이 일어났다.

첫 주자로 무대에 나선 링컨 군은 걸그룹 AOA의 ‘사뿐사뿐’을 깜찍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링컨 군의 애교 넘치는 무대에 잭슨은 갓세븐의 새로운 멤버로 영입하고 싶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출연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써니, 잭슨을 매료시킨 링컨 군의 완벽에 가까운 무대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50분 ‘붕어빵스타’에서 공개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