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해라. 잘하면 진짜 임은경과 사귈수 있을지 모르지않나.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거야”라며 영화 홍보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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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창정의 소속사는 임은경과 열애설에 대해 “시실리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나 서먹했던 임은경과 최근들어 잘 지내고 있다. 임은경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 중인 모든 배우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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