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은 “내가 고등학교 때 먹는 걸로 짱 먹었다. 피자 한 판은 짜장면 먹듯이 먹고 햄버거도 3개씩 먹었다. 내기 할때는 햄버거 9개까지 먹어봤고, 뷔페를 가도 11접시까지 먹었다”라며 과거 먹짱의 위엄을 몸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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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95kg까지 찌운 뒤 두 달만에 70kg까지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글. 조슬기 kelly@tenasia.co.kr
사진. SBS’힐링캠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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