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리드.
버스터리드.
버스터리드.

‘슈퍼스타K6′ 출신의 밴드 버스터리드의 첫 단독 콘서트 ‘독립’에 김바다, 장우람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버스터리드의 첫 단독 콘서트 ‘독립’ 스페셜 게스트 출연 소식을 전했다.

버스터리드는 SNS를 통해 “2월 24일 버스터리드의 단독 콘서트 ‘독립’의 스페셜 게스트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게스트 에버모어뮤직의 선배님, 록 마에스트로 김바다 형님, 두번째 슈퍼스타K 합숙시절 엄마 같은 존재였던 퍼펙트 싱어 장우람 형님!”이라고 공개했다. 이어”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하는 다양한 무대를 위해 저희는 불꽃 합주중입니다. 공연장에서 다 함께 즐겨요 기다리겠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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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는 록밴드 시나위 출신의 보컬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색깔을 구축해 나간 록보컬리스트. 장우람은 버스터리드와 ‘슈퍼스타K6’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TOP5까지 진출한 뛰어난 실력을 갖춘 보컬리스트다.

두 게스트 모두 버스터리드의 첫 공연을 축하해주기 위해 선뜻 출연을 결정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김바다와 함께 준비중인 합주 사진을 공개하며 콘서트의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17일 정식 데뷔 앨범 ‘인디펜던트(Independent)를 발매한 버스터리드는 콘서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한걸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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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에버모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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