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IC 2015’는 위너 멤버들이 브랜딩과 프로모션에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기울인 프로젝트.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개최되면서 현지팬들에게 위너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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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토타임과 Q&A시간은 물론 ‘공허해’, 컬러링’ 등을 포함 데뷔앨범 데뷔 앨범 ‘2014 S/S’ 수록곡 9곡의 무대를 선보였고 남태현은 DJ 퍼포먼스를 깜짝 공개하며 또 다른 재능을 과시하기도 했다.
‘WWIC 2015’를 마친 위너는 2집 앨범 작업에 몰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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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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