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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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미스’ 이금희 월수입은…
‘골드 미스’ 이금희의 수입에 대한 내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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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는 지난 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1 ‘아침마당’. KBS 쿨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로 활약 중이다. 이 방송은 “이금희의 광고 모델료와 강의료까지 더하면 수입료는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금희는 지난 2013년 10월 적자에 허덕이는 KBS를 돕기 위해 출연료를 자진 삭감하기도 했다. 당시 KBS는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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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COMMENTS, 진행실력 경제력, 마음까지 빠지는 게 없는 이 시대 골드미스군요!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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