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법률적으로 휴가는 일주일 정도지만 다른 휴가를 붙여서 2주나 길면 한 달이 된다”고 설명했다. 세뱃돈 문화에 대해서도 전했다. 장위안은 “세뱃돈을 만원 주면 큰일 난다. 치사하다는 소리를 듣는다”라며 “10만원씩 주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두달 치 월급이 세뱃돈으로 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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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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