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속 가수 전원의 사진과 저마다 직접 작성한 친필 사인 및 새해 인사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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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는 “이번 년도에는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하트를 그려 넣어 사랑스러운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임세준은 “온니 지저스(Only Jesus)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 행복한 새해 되세요”라는 글로 새해 인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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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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