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결별 후 상대방과 잘 지내고 있냐는 질문에 “서로 통화를 했다. 헐리우드처럼 지내자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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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세바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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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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