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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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리아가 설날을 맞이해 신년 인사를 전했다.

시즌6으로 새롭게 출범한 케이블TV tvN ‘SNL 코리아’에서 ‘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의 진행을 맡은 리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성 가득한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리아의 트위터에는 “Happy 2015♡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리아도 SNL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I wish you all nothing but happiness and joy this year :) -김리아올림-“라고 한국어 및 영어로 새해 인사를 적은 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리아는 현재 KBS ‘연예가중계’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을 인터뷰하는 리포터로 활약하는 데 이어 지난 14일 첫 방송 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리아가 출연하는 tvN ‘SNL코리아’ 시즌6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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