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보기 이벤트는 ‘풍문으로 들었소’ 공식 트위터(@sbspoongmoon)를 통해 드라마 방영 시간 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연 배우와 함께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을 수 있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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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는 안판석 감독과 정성주 작가 콤비의 야심작으로 갑질이 난무하는 우리 사회의 시의성에 적합한 소재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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