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북극 대탈출 게임은 박빙의 아이돌 대결이었다. 필독과 틴탑의 리키가 최종 2인으로 남아 우승을 위해 불꽃튀는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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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은 “나를 뛰어넘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겨울 스포츠 최강자를 말하면 필독을 떠올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드림팀-북극대탈출’ 우승 상금을 팬들에게 쾌척했다. 우승 상금 100만원으로 ‘아육대’에서 팬클럽 온리원에게 간식을 증정했다.
앞서 필독은 ‘아육대’, ‘우리동네예체능’에서 배드민턴, 태권도편에 출연했으며, 출발드림팀 인라인스케이트편, 펜싱 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아이돌계에서 운동돌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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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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