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도의 부모님 태수와 수경(이혜숙)은 현도의 취직 문제를 두고 의견차를 보였다. 이혼과 카드 정지 얘기에 수경은 현도를 설득하기로 결심, 입사 지원서를 쓰라며 현도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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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파랑새의 집’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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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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