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서유리는 비서 마리테로 분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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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중에는 프로그램 명의 해시태그와 함께 “꿀이다 꿀 내 목소리”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방송이 끝난 후에는 “‘마리테’ 반응보고 너무 행복해서 울컥 눈물나ㅠㅠㅠ”라고 글을 올리거나 ‘마이리틀텔레비전’과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른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 ㅠㅠ 행복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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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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