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방송에서 시작된, 봉격투 대결에서 맏언니 김지영은 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첫 대결에 나섰으나 무려 20살 차이나는 딸 나이 또래의 후보생과 대결에서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맏언니의 복수를 위해 태권도 단증에 운동선수 출신까지 어마어마한 경력을 가진 상대방에게 겁없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ADVERTISEMENT
경기는 기대 이상으로 치열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서로 쉴 틈 없이 공격을 주고 받으며 막상막하 대결을 펼쳤고, 다른 멤버들은 박하선의 승리를 위해 열혈 응원을 펼쳤다.
치열했던 봉격투 대결의 최종 승자는 어느 팀에게 돌아갈지 여부는 22일(일) 저녁 6시 15분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MBC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