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광규는 “요즘 사람들이 노후에 대해 걱정이 정말 많다. 강박관념이 많다. 저축이면 저축, 연금이면 연금 등 다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며 자신은 정기적으로 저축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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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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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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