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은 “눈 깜짝하니 연휴가 끝나버렸다. 다들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아마 그럴 거야. 그렇지요?”라며 설 연휴가 끝난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홍진영은 헤어샵에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아직 추운 날씨임에도 드러낸 다리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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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3월 2일 2회가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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