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휴식 시간, 안영미는 “나도 모르게 욕이”라며 유격 훈련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하필이면 앞줄에 앉아 유독 자주 걸린 이다희는 돌아오는 조교 군단을 보고 “악마의 군단 같다”며 치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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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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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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