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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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청순한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1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촬영현장에서 일스타그램<3 놀스타그램만 올려서 뭔가 찜찜했었어요! ㅋㅋㅋ 열심히 일해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피노키오’ 윤유래 역을 맡으며 짧은 머리를 보여줬던 것과 달리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다. 또한 잡티 없는 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통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달 15일 종영한 SBS ‘피노키오’에서 윤유래 역을 맡아 열연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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