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속 여고생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그녀들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서로에게 연기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삼삼오오 모여 수다삼매경에 빠진 이들의 모습은 남다른 팀워크 비결을 짐작케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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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선암여고 탐정단’은 오는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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