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백지연, 아나운서 때는 몰랐던 명품 비율 (풍문으로 들었소) 입력 2015.02.24 09:42 수정 2015.02.24 09: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백지연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송인 백지연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타임 갖는 백지연(풍문으로 들었소) 포토타임 갖는 백지연(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풍문으로 들었소)방송인 백지연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장현성, 백지연 등이 출연하는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효리, 직접 키운 '다섯 딸' 소환…아픈 손가락들에 "갑자기 보고싶어" '록스타 변신' 김재중, 글로벌 차트서 화력 BTS 제이홉, 美 빌보드 매거진 표지 주인공…"이제 시작일 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