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타는 모두가 만류한 수술에 자신만만하게 시작했지만, 결국 환자의 동맥을 터트려 의료사고의 위기로 몰고갔다. 이어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채 자신의 고집으로 수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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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은 빠르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KBS2’블러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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