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두 손을 꼭 끌어 모은 채 아이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이다. 초롱초롱한 유이의 눈빛에서 미래 자식 바보의 기질이 엿보인다. 극 중 아기 엄마를 맡은 장영남 역시 인자한 표정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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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tvN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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