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한 질문에 “대상 받았을 때가 아닌 지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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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몸이 떨어져 있으니 서로 연락도 안하고 멀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까딱하면 해체 될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 팬들에게 약속했던 것 처럼 다시 모이자고 이야기 했고, 서로 대화를 하고 뭉치게 되었다. ‘비너스’로 생각보다 성공적인 복귀를 했고 다시 궤도에 왔다는 것 자체가 성공이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글. 조슬기 kelly@tenasia.co.kr
사진. SBS’힐링캠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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