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한 매체는 김현중이 2세 연상인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을 했다고 전했다. 또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고도 말했다. 파장이 예상되는 것은 이 여자친구가 김현중을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던 인물이기 때문. 김현중은 지난해 5월 여자친구를 때리고 발로 차 전치 2주의 타박상을 입혔다. 이후 7월에는 이종격투기 기술을 시험한다며 여자친구의 옆구리를 다리로 조르다가 늑골 골절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고소당했다. 이에 법원은 김현중에게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ADVERTISEMENT
한편 김현준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일본에서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을 마친 상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