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내온 응원 메시지가 담긴 영상 편지를 보고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니엘을 감동하게 만든 영상편지는 니엘의 어머니가 보내온 영상편지였다. 니엘의 어머니는 영상 편지를 통해 “솔로 데뷔 하면서 힘든 티를 낸 적이 없어서 부담이 많은지 몰랐는데 아파서 응급실에 다녀온 것도 신문 기사를 통해 알았다. 아들 사랑해” 라고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에 니엘은 어머니의 영상 편지에 감동한 듯 울컥한 표정을 방송에서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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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니엘은 최근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못된 여자’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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