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 재벌 며느리의 남다른 대저택…으리으리

신주아 시댁

신주아 시댁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한 배우 신주아가 설날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my husband’s grandfather’s house in Lampang! 해피 구정^^ 시댁 식구들과 함께. 여기 음식 너무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으리으리한 저택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대저택의 분수대 앞에 서있는 신주아는 붉은 원피스 차림으로 여유로운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