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전 종목마다 금메달을 휩쓸며 ‘아육대’ 스타로 발돋움한 비투비 민혁과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체육돌로 불리는 제국의 아이들 동준, 축구 선수 출신의 B1A4 바로가 새로운 신흥강자로 레전드 조권에게 도전할 예정이다. 각자 분기별로 메달을 획득했던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 스타트라인에서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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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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