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 속 예원은 순수함의 상징인 화이트 쉬폰 원피스와 반 묶음 머리의 소녀 같은 모습으로 올리비아 뉴튼 존이 ‘그리스’ 이전의 청순했던 때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숨길 수 없는 볼륨감에 요염한 자태와 눈빛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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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원은 지난 10일 개인 공식 팬카페를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솔로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현재 JTBC ‘우리집’ MC로 활약 중이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제공. 아레나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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