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유나이티드의 간판급 스타인 강대영, 로페즈, 알렉스, 이용등이 첼시 축구학교의 유소년 선수들과 직접 현장에서 소통하며 좋은 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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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행 업계의 색다른 콘텐츠로서의 성장 가치가 무궁무진하다. 여행과 스포츠의 결합으로 독특하고 이색적인 여행은 대중들에게 주목받을 만한 여행 컨텐츠이다. 앞으로 다양한 협업을 통하여 종합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여행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첼시 축구학교 제주 캠프는 한국 첼시 축구학교와 SM C&C와의 MOU체결 후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기존 여행 업계의 협업 방식과는 크게 다른 비전을 제시한 프로그램으로서 앞으로 여행, 스포츠 업계에 큰 이목을 끌며 색다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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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M C&C 투어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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