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호는 댄디한 분위기의 캐주얼 의상을 입고 원목 탁자에 앉아있다. 살짝 넘긴 머리와 들고 있는 커피잔에 따뜻한 봄 느낌도 난다. 이민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새해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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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TNGT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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