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18_-_JTBC_[선암여고_탐정단]_빵속에_숨겨진_음모의_정체는!](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2/2015021818314117148-540x432.jpg)
이에 오늘 밤 방송에서 밝혀질 범인과 그 범행 동기에 충격적인 속내가 숨겨져 있을 것을 예고, 본방사수의 구미를 더욱 자극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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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는 10대들의 솔직한 생각들,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는 어른들의 세상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더욱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보면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학교에 빠진 채 아르바이트에 전념하는 예희(이혜리 분)가 탐정단 일을 소홀히 하자 나머지 소녀들은 그런 그녀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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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웰메이드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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