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쾌남 소속사 TNC컴파니 관계자는 “슈퍼쾌남은 지난 1월말 다니엘을 토크콘서트 행사에서 만나 자신들이 랩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한국어를 독일어로 해석을 부탁했고 다니엘은 흔쾌히 해석은 물론 발음까지도 하나하나 지적해주며 가르쳐줬다”며 “일본어와 중국어는 물론 독일어 랩까지 그 뜻을 알면 웃음바다가 될것” 이라며 “조만간 해석 자막이 들어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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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TNC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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