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는 배우 이성재, 그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스스로에게 선물한 것은 바로 ‘정글의 법칙’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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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서인국은 신입 병만족 중 단연 눈에 띄는 에이스다. 영화 ‘노브레싱’을 통해 입증된 수준급의 수영 실력은 물론, 다양한 낚시법을 줄줄이 꿰고 있는 낚시마니아인 그는 형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애교와 눈웃음까지 겸비했다.

극한 생존 안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임지연은 털털한 소년 같은 면모와 수다스러운 소녀의 매력으로 정글행 티켓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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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번 병만족의 라인업에서 가장 신선했던 인물은 바로 셰프 레이먼 킴이다. 같이 가게 된 병만족은 물론, 소식을 들은 시청자들까지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걱정과 부담감을 토로하는 중이다. 요리할 재료가 있을지 걱정이라는 것. 하지만 “적은 재료로도 병만족을 배불리 먹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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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싶다”며 예상외의 진지한 포부를 밝혔다.
“첫 정글 도전이라 못 보여준 게 많다.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던 손호준은 직접 출연 요청을 해 자진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동안의 정글에서 볼 수 없었던 신비한 풍경과 자연이 빚어낸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돌아올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편은 오는 4월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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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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