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정은 “너무 막막했다. 그래서 잠을 못 잤다”면서도 “그래도 한편으론 설레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실은 아빠의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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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 집은 뭐래”라고 묻는 혜정에게 조재현은 “우리가 가장 정상”이라며 “제일 심각하다면서 우리 집을 걱정하는데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고 우겼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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