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욱의 이 같은 움직임에 의사들은 “병원을 제약회사로 만들려 하냐”고 반발하기도 하고, 박지상(안재현)은 “약 이름에 우리 이름도 들어가는 거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이에 아무렇지 않다는 듯 재욱은 “이번 연구로 생각지도 못한 약이 개발될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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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실험 이유가 무엇인지, 생체 실험 실패 후 병원에 실험실을 마련한 이재욱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낳았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KBS2 ‘블러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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