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체대 출신 검도 사범 이루오 역을 맡은 그는 “드라마를 통해 검도를 처음 해봤는데 매력적인 스포츠다. 다이어트, 정신 수양 등 배울 점이 많다”며 “검도를 할 때 전통적으로 속옷을 입지 않는데 저는 속옷은 입는다. 다른 분들도 입을 거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뜨거운 피를 가진 3대 여자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메리 대구 공방전’, ‘적도의 남자’들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브레인’, ‘내 딸 서영이’ 등을 연출한 유현기 PD가 처음 손을 잡았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