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격체조의 꽃, 8번 체조에서 이다희는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꿀성대 교관은 “계속 약한 모습 보이냐”라며 더욱 혹독하게 훈련을 시켰다. 그의 무자비한 모습에 욕할 힘 조차 남아있지 않은 후보생들은 눈물만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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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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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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