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형의 과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박준형은 “난 삭은 상태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니까”라며 “30대 초반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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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염색했던 당시의 사진을 보고 박준형은 “그 얘기는 하지 말자. 망했다”라고 말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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