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루 밑 아리에티’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역대 최연소 데뷔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등의 원화와 지브리 미술관의 오리지널 단편 작품의 연출을 담당하며 내공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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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인들의 아픔만 문제시 되는 현대 사회에서 소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더욱 짙어진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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