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tvN ‘삼시세끼’
tvN ‘삼시세끼’

‘삼시세끼’ 정우가 어촌에 완벽 적응한 표정을 선보였다.

20일 오전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호준아 나 왔어. 어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쪼그리고 앉아 불을 바라보는 정우와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채를 들고 있는 정우는 다소 멍한 표정으로 손호준과 함께 쪼그려 앉아 있다. 정우는 20일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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