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동민은 불과 “1~2년 전 슬럼프에 빠져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 갑자기 평소 연이 없던 유재석의 연락처를 물어 연락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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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종신이 “날 위해서도 울어줄 수 있냐”고 하자, 장동민은 “어디 아프냐”며 일격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왜 하필 유재석에게 전화를 해야 했는지, 장동민이 녹화 도중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던 ‘속 이야기’는 22일 오후 11시 ‘속사정 쌀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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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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